2009년 02월 18일
김병현 파문의 김성근.

에 ///
여권분실 헤프닝은 결국 김병현 탈락을 결정지었습니다.
김병현 엔트리발탁에서도 김인식이 김병현 좀 감싼 것도 사실이긴 하고
솔직히 김병현 스펙으로 봐서는 한 축을 담당해도 전혀 손색이 없지요.
더군다나 김병현-임창용-정대현의 옆구리라인.. 정말 멋진데
역시 공백기간이 좀 길어야말이죠.
김병현은 개인훈련을 하게 되있었고, 상황보고도 제대로 안했던 것을
-쉬고 다시 공을 잡았는데 하루 하루 느낌이 다르고 몸 상태도 매일 틀렸습니다. 오락가락 하기 때문에 연락을 드리지 못하고 확신이 설때까지 말씀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하와이에가서 2주간의 시간이 있으니 같이 훈련하면서 보여 드려도 늦지 않다고 혼자 생각한 저의 불찰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긴데 김성근SK감독 이분이 공적인 자리에서 김병현을 깠죠.
http://news.naver.com/sports/wbc2009/index.nhn?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1970887
예.. 솔직히 김병현이 자신의 몸상태와 상황을 제대로 김인식에 말해주고 서로 조정을 하거나
김병현을 뺴서 탄탄한 엔트리를 구성하기. 이런 상황이 만들어져야했던 것은 사실이죠.
(투수엔트리는 정현욱 이재우 추가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
근데 김병현이 태극마크를 우습게 봤을까 이거죠.
김병현 본인도 지금 다시 프로생활을 하고싶다고 하고, mlb나 npb에서도 관심이 있고.
의지와 상황이 조금씩 받혀주는 상황에서 wbc에서 활약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프로생활 낙점
이런 시나리오를 바라고 있었을 김병현선수가 국대라는 직책을 소홀이 생각했냐 이거죠.
좀 개인주의적인 면모가 없잖아 있겠지만서도, 요는 이번 wbc는 자신의 선수생활재기에도 정말 중요했을텐데..
김인식감독은 참 자비롭더군요. 오히려 조언을 하는 타입이랄까. 감독이고 당사자인데 이렇게 말하기도 참 쉽지 않지.
그에비해 성큰옹은 wbc감독직도 마다하고 저렇게 원거리로 혀로 찌르는걸 보면 좀 어이가 없습니다.
ps.
근데 이런 선수가 여권을 분실했다가 못가게된 사연도 웃기기야.. 이번사건 김병현 까는건 인정하지만....
(여기서 또 과거회상으로 mlb떄부터 많이 들어봤고... 성격파탄이랴. 폭력배랴. 돈밝히는 비즈니스맨이랴 이야기도 나오고..)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김병현 여권 찾았다! WBC 복귀 희망! - 병신인증 2번째 이야기 by 테리군
- 그만하자! 김병현이 말했잖아! by 반바스틴
- 김병현 여권 분실..야구대표팀서 제외 by 풍달이
- 김성근의 망언을 규탄한다. by 붉은 모란
- 김병현 여권 분실 대표팀 제외 - 병신 인증도 가지가지 by 테리군
# by | 2009/02/18 22:37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