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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본 각 팀의 2009 시즌 악재들



파란만장했던 프로야구의 새 전성기 08년이 지나고 09년,

WBC혹사로 새 시즌을 시작하는 09년.

구단 내 문제, 선수문제 신랄한 09년.

등등, 걱정만 앞서는 KBO의 09년..



SK

- 3할보장타자 & 우익수 & 1루수가 빠졌는데 공백 없다고 우길꺼냐?
- 1루는 선수가 아니라 수맥부터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
- 성질 나쁜 외국인 퇴출 후 데려온 애는 다혈질... 어쩔꺼야?
- 국대 단골명단 : 일본킬러 에이스, 부활한 계투, 여왕벌 마무리, 멀티포지션 2루수, 포스트 김동주 3루수...아주 기냥 다 빼가라
[2년돌풍 SK, 기본기 튼실한 SK. 김재현 박재홍 최정이 있지만 뭔가 부실한 팀장타력. 
 김성근감독의 "장타양산형 팀" 목표라지만, 글쎄?..  
 그러나 아직 팀 조직력, 기본기, 데이터분석력 등 종합적 측면에서는 타 구단을 압도한다...
 단, 윗 글처럼 WBC후폭풍이 두려운 건 사실.]

두산


- 타율2위 & 좌완150km & 프랜차이즈는 나가고 일본 일본 노래부르는 4번만 남고...
- 만두장성에 의해 완전히 분석당한 기계, 타율 하락 폭이 궁금할 뿐
- 이성열은 유혹의 성열신으로 4개월동안 멘도사를 치며 타선의 붕괴를 이끈다
- 양심이 있으면 미라클 좀 그만 바래라
[덧. 금년도 페넌트2위, 포스트준우승 두산, 삼성을 멋지게 잡았지만 SK에게 코시에서 대패.
 그럼에도 홍성흔의 롯데행, 이혜천의 야쿠르트행 등으로 공수에 구멍, 김현수는 올림픽 후로 조용하고
 국대3루수 김동주의 일본행 실패가 그나마 두산이 다행이라고 여겨야한다. 멧 왓슨이 두산용병타자로 왔지만,
 한국야구를 분석했다고 하지만,, 역시 우즈 이후로 제대로 된 용병은 랜들밖에 없었다 즉, 알칸트라의 뒤를 밟을까 걱정이다.]

롯데

- 2008 "모두 감독님 덕분이에요" 2009 "감독님 없어도 괜찮아요" ???
- 홍성흔의 포지션은? 여전히 3루엔 터널 운영중?
- 올림픽 이모작 효과도 없고...올해는 다시 봄데?
- 최향남이 관우라고 그러더니 여포였네. 배신시켜 데려온 애 또 배신할까봐 꼬장...
[08년의 KBO 열풍은 롯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로이스터감독 취임후 정말 좋은 모습들 보여줬다.
 근데 가르시아빼고는 불안한 외야(수근아!), 홍성흔 조성환 이대호 123루? 
 솔직히 최향남이 가거나 안가거나 불펜전력이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은 안한다. 
 타선은 뭐, 지금처럼만 해줘라. 이대호 홈런수가 늘어나는 것을 기대해보자.]
 
삼성

- 선수보강도 없고, 포지션 변경도 없으니, 또 5이닝 야구?
- 매의 눈 삼성 외국인 스카우터는 또 어떤 명작을 배출하려나?
- 5년간 3번우승할 확률 vs 13년만에 가을야구 떨어질 확률? 난 후자
- 국내에서 '가장 느린' 1번 & 중견수 타이틀 소유자 바카닉씨. 연봉때문에 불만까지 생겼다.

[유일하게 코나미컵 4개국에서 사자가 죽은 나라는 한국이였다.
 08년도 보여줬던 불펜의 선발화는 여전히 계속 될 전망. 솔직히 닥치고 오승환.
 박진만이 타격상승, 박한이의 속업이면 타선에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 ]

한화

- 오늘은 현진이가 잘 해줘서 이겼고..................................이제 우짜지
- 태완아 니가 수비만 좀 해도 타선 운영이 좀 트일텐데...
- 한화팬들은 목이 아프다. 다들 홈런 아니면 플라이만 치니까. 뒤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 사실 이 팀은 올해보단 내년이 더 걱정이지. 쌍으로 FA라니...

[삼성이 닥치고오승환이면 한화는 닥치고류현진. 근 3년간 크게 부상당하지 않은 것이 정말 신기할 정도.
 선발진 평균연령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한화. 구대성선발의혹에 선발로 다시 오는것은 문동환.
 07년 닥안영명 08년 닥마정길, 09년은???   
 김태균은 약속대로만 쳐준다면 좋을 것이고, 후반기 김태완의 다운은 길게 오지 않을까 의심스럽다.
 중견수 클락을 방출한 한화가 디아즈효과를 볼지,  토마스가 08년도 괴물피칭을 또 보여줄지.
 또 이영우 ]

 
기아

- 서재응, 최희섭 : 아메리칸 로또가 당첨금이 큰 것은 그만큼 당첨이 훨씬 더 어려워서다
- 150km을 던지는 투수는 많다. 근데 왜 다 쳐맞는거지?
- 계속해서 자기팀에서 나간 선수들이 잘 되는 걸 봤으면 안에서 문제를 찾아야지
- 팬들이 가장 감독을 못 믿는 팀 : 기아

[솔직히 본인 생각으로서 가장 답이 없는 팀. 기아. 믿을 구석이 많지 않다.
 이종범은 과연 부활할 것인가, 이종범을 좋아하지만 시즌중은퇴를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한다.
 윤석민만 있으면 뭐하나, 윤석민이 봉타나의 뒤를 밟지 않을까 걱정이다.(08방어율2위, 09는 불펜효과???)
 김선빈은 아직 믿지 못하는 신인이다. 홍세완의 부활을 기대해보자. 이현곤의 타격감도 살아나길 바란다.
 또, 조범현의 조루체력효과를 벗어나는 것도 큰 관건, 또한 당연한 일이지만, 최희섭의 감량효과, 
 서재응의 non부상+투구폼효과를 기대해본다.]

히어로즈

- 돈 안 주면 후려친다고 뭐라하고, 돈 주면 어디서 났냐고 뭐라하고
- 발목아픈 브룸바 & 고장난 클락...이걸로 괜찮아?
-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했다. 근데 이제 겨우 2년째인데...
- 황두성은 마무리를 하면서 나갈 기회가 없어 다카쓰의 공허함을 맛본다

[기아와 아울러 내년이 암울한 팀이라고 생각이 든다.다카쓰를 방출하고 과감히 클락 영입. 클락이 한화 시즌 초에  보여준 실력을 다시 부활시킨다면, 히어로즈의 클린업은 무시 못한다. 다만, 언제까지 전준호를 쓸 것인가? 다카쓰 없는 마무리는?]

LG

- LG FA먹튀 잔혹사는 계속될것인가...이진영 "훈련 없으니 살겠네ㅋㅋ"
- 5이닝 에이스 박명환은 돌아올....까?
- 1회, 노아웃에 2루를 훔친 이대형. 그러나 후속타자 불발로 득점 실패는 공식이 된다
- 봉중근은 마무리를 하면서 나갈 기회가 없어 다카쓰의 공허함을 맛본다 (2)


[솔직히 내년에 가장 기대되는 LG이다. 금년도는 뭐., 최악이였다. 다만,FA영입한 선수들이 정말 잘 해줄까?
 겨울캠프 무한경쟁 효과를 톡톡히 봐야 내년에 성공 할 LG이다. 단, 그중에 부상은 말고.
 박명환이 돌아와서 선발진을 맡아 줄 수 있을까도 참 궁금하다. 봉중근의 마무리화는 박명환의 선발 전제를 깔아놓고
 볼 일이다.  한 전문가의 말을 빌어서, 이대형의 빠른 발에만 의존하는 플레이는 위험감이 너무 크다. 뛸 생각만 하니,,,타율관리를하자.]






.. 솔직히 한화의 내년 한화의 타선은 여전히 불안한 다이너마이트, 투수진은 먹구름.
   수비는 내야중심.. 어휴.. 김수연방출, 강동우영입 이건 뭐 병..
   역시 믿을건 김태균이다. 너만믿는다.






출처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cartoon&mod=read&id=528&office_id=223&type=kbo_cartoon&article_id=0000000287&m_url=%2Flist.nhn%3Fgno%3Dnews223%2C0000000287%26sort%3DgoodCount&m_view=1&m_url=%2Fread.nhn%3Fgno%3Dnews223%2C0000000287%26uniqueId%3D24121

by Hitzgaya | 2009/01/18 17:56 | Baseball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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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9/01/18 18:20
롯데 향운장 없으면 마무리는 누가?
Commented by Hitzgaya at 2009/01/18 18:35
솔직히 롯데는 뒷문이 불안합니다. 팀세이브 1위라지만 10개 미만의 세이브에 3점대 중반의 방어율,초반의 저력을 못보여주는 아쉬움, 게다가 콜택시의 의외의 초라한 성적표. 내년에는 임경완의 부활내지 강영식의 역투를 바래야죠.또한 신인 김이슬의 활약. 그런데 뭐, 미국 갈 것 같진 않군요. 지금 상황 보면.
Commented by 하루 at 2009/01/18 22:09
롯데 마무리는 이번에 새로 오는 외국 투수이지요.
Commented by 용두 at 2009/01/19 17:06
삼성은 당장 우동균의 포텐이 당장이라도 터져서 1번 박아두고 바카닉은 3번 양신이 4번 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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